본문 바로가기
러닝 라이프

👟 한 달 실착 후기: 아식스 젤카야노 32, 안정화 최고일까?

by 엉클스티브 2025. 7. 10.
반응형

오늘은 많은 러너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아식스의 스테디셀러, 한달간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1. 젤카야노 32, 첫인상과 디자인

젤카야노 32를 처음 박스에서 꺼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이전 모델인 31과는 확연히 달라진 미드솔 디자인, 전작보다 더 두툼해진 미드솔은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었고, 전체적인 실루엣도 더욱 세련되고 날렵해진 느낌을 받았다.

어렵게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녀석, 1차때 모두 품절이라 2차때 기다렸다가 구입했다. 

 

2. 한 달간의 실착 경험: 뛰어난 안정성과 향상된 쿠셔닝

 주 3~4회, 5km 내외의 조깅(러닝)을 하는데  젤카야노 32를 한 달간 신으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은 역시 안정성과 착화감 그리고 쿠셔닝의 조화이다.

2.1. 흔들림 없는 안정감 (PureGEL™ & 4D GUIDANCE SYSTEM™)

2.2. 더욱 부드러워진 착화감 (FF BLAST™ PLUS ECO & PureGEL™)

착화감 하나는 진짜 죽인다. 보통 뉴발란스, 퓨마는 290을 신으면 딱 맞는데 이번 젤카야노는 285도 맞는 느낌. 뭔가 발볼러들에게도 잘맞는 느낌이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290으로 구입하였다.

 

3. 아쉬웠던 점 및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완벽에 가까운 젤카야노 32였지만, 한 달 사용하면서 몇 가지 아쉬웠던 점도 있다.

  • 무게: 전작 대비 경량화에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약 300g 내외] 의 무게는 가벼운 런닝화를 선호하는 러너들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장거리 고강도 훈련보다는 데일리 조깅이나 워킹에 더 적합해 보인다.
  • 통기성 (개인차): [어퍼 소재에 따라 다름, 예: 니트 어퍼의 경우] 통기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말하기 어려웠다. 한 여름철 장거리 런닝 시에는 발에 열감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가격: 비싸!!

 

7월, 장마도 끝났고 본격적으로 달려보려는데 너무 덥다. 

더워서 장거리는 못뛰겠고 체력이 가는데로 달려주고 있다. 

 

 

나만의 결론

안정화로써 좋은건 알겠지만 브룩스 안정화 (아드레날린) 이 훨씬더 다리가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그래도 젤카야노는 최고의 신발임에는 틀림없다. 

 

 

💡 젤카야노 32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과회내 성향으로 발목 안정화가 필요한 러너
  • 무릎, 발목 등 관절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러너
  • 데일리 조깅이나 워킹, 편안한 착용감을 선호하는 러너
  • 쿠셔닝과 안정성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초중급 러너
반응형